

| 제목 |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동국대학교 듀이카 영화학 전공, 차세대 영화 전문가 배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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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 | 씨네21 | 조회수 | 98 |
| 보도일 | 2025-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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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동국대학교 듀이카 영화학 전공, 차세대 영화 전문가 배출 기사 원문 https://cine21.com/news/issue/view/?mag_id=2693&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동국대학교 듀이카(구.전산원) 영화학 전공이 2026학년도 1학기(3월 입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국대 듀이카 영화학 전공은 영화영상제작과 연기 두 개의 세부트랙으로 운영되며,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동국대 듀이카 영화학 전공의 강점은 영화영상 분야 인재 양성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1~2학기에는 ‘영화학개론’, ‘영상매체론’, ‘기초연기’ 등 기초 및 이론 중심의 과목이 편성돼 있으며, 다음 학기에는 ‘영화기획’, ‘영화비평’, ‘시나리오창작연습’, ‘카메라 연기’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교과가 배치된다. 기초 이론부터 실제 제작 과정까지 폭넓게 배우면서 영상 제작부터 매체 연기에 이르기까지 영상 제작 전반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이론과 실무 중심의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또한 듀이카의 차별점이다. 매년 여름에 진행하는 ‘하계 워크숍’이 바로 대표적인 예다. 2023년 하계 워크숍에서는 손톤 와일더의 작품인 ‘우리 읍내’를, 2024년에는 야스미나 레자의 ‘ART’를 무대에 올렸다. 학생들은 연극 기획 단계부터 무대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며 기획자, 연기자, 제작자 등 작품 제작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기를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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